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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주에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,
그중 가장 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
전혀 개발되지 않은 원시 그대로의 장소와
난개발에 너무도 변해버린 장소들이
이리저리 뒤섞여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.
제주는 심지어 섬인데, 그 안에
원시와 현대가, 보존과 개발이,
아름다움과 폐허가 함께하는 모습이 뒤엉켜있다면,
그 사이에 역사도 스며들어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고
바로 제주로 출발했습니다."
RAINBOW99 | live performance, sound design
Park Sangyoung | director of photography
Kim Gahyun | design & motion Graphics
Apple Music - https://music.apple.com/kr/album/oreum/1542753951
오름의 지금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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